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6-02-15 16:06:28 조회 수: ‘2533’
2월 5일 금요일 2시, 돈암동성당 노 막시밀리안 원장수녀님께서
후원회원 여러분께 ‘렉시오 디비나’에 (Lectio Divina)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렉시오 디비나는 ‘거룩한 독서’, ‘신적인 독서’, ‘신성한 독서’,’ 하느님의 독서’ 라고
해석된다고 하시며 신앙인들이 성경을 가까이 해야만 하는 이유와
읽는 방법 등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강의를 잘 듣고 렉시오 디비나를 실천한다면
‘우리의 영적 삶을 올 한해동안 풍요롭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노 막시밀리안 수녀님 강의 요약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이루어진다’
단순히 청하기만 하는 기도는 발전이 없고 실천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져야만 하는데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예로니모 성인은 ‘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의 말씀(독서, 복음)을 하루종일 되새김질 하듯이 한가지의 주제로 묵상을 하고
그 말씀이 삶에 반추되어 변화되는 삶을 살아갸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느님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인간은 항상 하느님을 만나기를 갈망하며 살아가는데
그 이유는 인간이 하느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그리워하는 존재로 창조하셨고 우리의 피난처 이십니다.
우리들의 하느님에 대한 갈망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것이 영원한 그리움 만족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느님께로부터 행복이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펼치는 순간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격을 읽고 묵상하는 이유는 그곳에 하느님이 계시고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하느님을 통해 체험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성경에 붙여보고
나의 이야기 역시 성경안에 속함을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