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3-11-07 10:44:54 조회 수: ‘4050’
지난 11월의 첫날, 70여명의 후원회원이 참석하셔서 돈암동 본부에서 연례 피정을 함께 했습니다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조해붕(요셉) 신부님의 지도로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의 창조 사업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주제로 많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공동체안에서 파괴하고 있는 창조질서 등을 “쉼”을 통해서 멈추도록 노력하고, 모든 것을 이치와 순리에 맞게 행하고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 꼭 해야 하는 것인지를 진정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은 진심으로 공감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창조 사업을 이끌어가는 창조물의 일부라는 것을 되새기며 하느님이 주신 모든 것을 잘 보존하고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내 삶안에 하느님을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시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의 편리한 생활 속에서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인체에도 유해하고 환경 파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상기하면서,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치약을 만드는 실습을 하였는데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워도 나와 후손들을 생각하며 수고로움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1월 마지막주 순천, 목포, 전주, 광주 피정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