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선영등록일: 2009-07-24 14:41:43 조회 수: ‘6314’
2009년 7월 9일,
우리 평신도선교사들과 함께 일하시는 배캘빈 신부님의
서품 4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의 기쁘고 복된 날,
지금은 필리핀 전통 예식(?) 중 하나가 된 *Mañanita
밤부터 내린 거센 빗 소리를 뚫고
이른 아침, 신부님 방문 앞에서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잠결에 나오신 신부님의 내츄럴한(?) 모습을 한 컷! ㅋㅋ
사제서품 40주년 맞으신 신부님을 위해
피지선교사들이 밤새 만든 꽃다발과 카드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축하 노래 한 소절과 축하 글 낭송.
(필리핀 선교사 시타가 준비했지요)
그리곤
다함께 아침 식사를^^*
배 신부님,
사제서품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또한
저희 평신도선교사들과 함께 해주신 시간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Mañanita
스페인어로 “little Morning” 이라는 뜻.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에서 동트기 전, 생일을 맞은 사람의 문 앞에서 부르는 세레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