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여러분,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바쁘게 지내온 2025년도 곧 대림시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됩니다.
희망과 구원이신 주님께 의지하며 마무리와 시작에도 주님의 뜻이 함께하시어 회원님의 영적 풍요를 빕니다.
11월 돈암동본부 미사에는 골롬반회에 의미있는 기념식이 있어 소개합니다.
2025년은 한국전쟁 중 순교하신 골롬반 신부님 일곱 분의 선종 75주년으로, 한국 교구(춘천, 광주)와 아일랜드에서 시복을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순교자 가족들도 적극적으로 기념 활동을 해 왔고,
특별히 손 프란시스코 신부님의 친척 재클린은 일곱 순교자를 기리는 특별한 <태피스트리(벽걸이 직물공예)>의 제작을 추진했습니다.
이 태피스트리는 순교자들과 관련된 아일랜드의 여러 장소들을 순회하며 복사본을 기증하였고,
11월에 재클린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춘천•광주교구와 골롬반회 돈암동본부에 복사본을 전달하고
원본은 전쟁기념관(서울시 용산)에 기증되어 상설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11월 돈암동본부 후원회 모임에서 태피스트리의 소개와 축복식 및 증정식이 진행됩니다.
골롬반회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의미있는 시간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11월 28일(금), 오후 2시
*장소:골롬반선교센터 2층 강당(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4번 출구)
*미사:오후 3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