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1T16:13:19+09:0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7-01 16:13:02  댓글: ‘1’ ,  조회 수: ‘8318’

오랫만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009년 6월 7일, 시카고 한국순교자성당에서 골롬반 소속 2명의 부제 서품식이 있었습니다.

미사는 팝라키 주교님의 주례로 진행되었으며, 골롬반 신부님들과 가족들의 기도와 축하안에서 기쁘게 봉헌되었습니다. 이 날 미사를 통해 권태문 요한 부제와 Andrei Olpindo Paz 부제(필리핀)가 서품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골롬반의 총장 신부님과 미국지부 지부장 신부님은 물론 많은 교우들과 사제, 수도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서품식이 거행된 한국순교자 성당은, 시카고의 첫번째 한국인 성당으로,
본당신부님은 3형제가 모두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셨던 골롬반회 신부님들이시고,
“Smith” 가족의 둘째이신 요한 스미스 신부님이십니다.
본당에서는 서품식을 위해 사랑의 씨튼회 소속이신 본당수녀님들을 중심으로 정성으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훌륭한 성가대는 전례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고, 영어를 주로 하였지만, 독서와 신자들의 기도 등에 적절하게 한국어와 필리핀어 (따갈로그어)를 사용함으로써 언제나 선교사의 정신으로 지내고 있음을 재치있게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그곳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첩에서 확인하세요)

새 부제님들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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