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A 김진욱 신학생, 파키스탄 파견

2026-07-13T14:51:46+09:00

본회 필리핀지부 소속 김진욱 사도 요한 신학생이 첫 해외선교 발령(FMA, First Missionary Assignment)을 받아 약 2년 여정으로 파키스탄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출국을 하루 앞둔 8월 5일(월), 한국지부 본부 5층 성당에서 김진욱 신학생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한국지부장 서경희 스테파노 신부는 파견이 단순히 떠나보내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의 일에 참여하는 은총에 감사드리는 의미라고 격려하면서, 선교지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풍요로운 열매를 얻기를 바란다며 선교사들과 함께 강복 기도를 드렸습니다.

김진욱 신학생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면서 기억해 주고 기도해 주는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눈과 지혜와 용기를 청한다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자기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시는 주님을 기도 안에서 만나면서 선교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은총을 청한다는 김진욱 신학생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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