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골롬반 축일 미사 이모저모, 희년을 맞은 선교사들과 함께

2025-11-25T18:45:41+09:00

2025년 11월 24일, 한국지부에서 성 골롬반 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올해 골롬반 데이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사제서품 희년을 맞은 세 사제와 선교 25주년과 동시에 골롬반 선교사로서 은퇴하는 두 평신도선교사를 위한 감사미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안광훈 로벨도 신부(60주년), 오기백 다니엘 신부(50주년), 양창우 요셉 신부(25주년), 그리고 2000년에 파견되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으로서 25년을 봉사한 이경자 크리스티나 선교사와 손선영 카타리나 선교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희년을 맞은 선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았고, 모든 나날이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었으며, 기도와 협력과 후원으로 함께해 주는 은인들과 선교하면서 만난 이들 덕분으로 행복하게 선교 생활을 했다고.
이 아름다운 선교사들을 파견하시어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교회의 희년에 맞아 더욱 기쁨이 가득했던 이날을 우리 마음에 남겼습니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풍요로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선교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선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리며, 특별히 두 평신도선교사에게 펼쳐진 새로운 여정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선교사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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