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목국] 6.25 정전, 70년이면 충분합니다_남승원 신부

2023-07-26T16:26:58+09:00

글/사진  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성골롬반외방선교회)

* 평화사목국이 속해있는 한국천주교 남자 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에서는 2017년부터 안성하나원 여성교육생을 위한 1박2일 가정문화체험을 1년에 한 번씩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온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나원 3개월 기간 동안 유일하게 일반 국민들의 집에서 생활하고 돌아가는 프로그램이지요. 봉사가정으로 신청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정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부터 매달 셋째주 금요일 오후 봉사가정을 초대해서 월례 화해평화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이후 가정문화체험이 잠정 중단된 상황이고 월례미사도 중단되었다가 2022년 중반부터 다시 시작되어 함께 모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동북아/한반도 정황을 나누고 이탈주민과 관련된 체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 한국천주교 남자 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는 (위원장 남승원신부) 구속주회, 프란시스코의 작은형제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삼위일체수도회, 살레시오회, 예수회, 꼰솔라따선교수도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수사님들과 신부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천주교 남자 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에서는 2018년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명동성당 민족화해미사를 집전하고 있습니다. (995년 3월 7일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에서 시작된 민족화해미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미사) 해마다 서품을 받은 새사제들이 봉헌해 왔습니다.) 2023년 7월 25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회령본당, 나진.웅기본당, 계림본당을 기억하고 한국전쟁 중에 순교하신 7분의 신부님들 안바드리시오 몬시뇰 (Patrick Brennan), 고토마스신부 (Thomas Cusack), 고안토니오신부 (Tony Collier), 진야고보신부 (James Maginn), 라바드리시오신부 (Patrick Reilly), 손프란치스코신부 (Francis Canavan), 오요한신부 (John O'Brein)과 한국전쟁 중에 희생되신 분들을 기억하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1. 일시: 2023년 7월 27일(목) 오후 3시
2. 장소: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3. 주례: 이기헌 주교님(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정부교구장)
4. 참석 주교님(15명): 유흥식 추기경님, 염수정 추기경님, 조환길 대주교님,
정순택 대주교님, 옥현진 대주교님, 이기헌 주교님, 권혁주 주교님,
이용훈 주교님, 김주영 주교님, 서상범 주교님, 이성효 주교님,
문희종 주교님, 장신호 주교님, 구요비 주교님, 박현동 아빠스님
5. 주교님 제의실: 꼬스트홀 1층 만남의 방 대성당쪽(우천 시 성당 제의실)
6. 공동집전 사제 수: 페르난도 두아르치 바로스 헤이스 몬시뇰(주한교황청 대사관)
20명(민화위 11명, 정평위 5명, 기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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