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열린미사

2026-07-07T20:32:45+09:00

이경자 평신도 선교사 나눔

오늘 저는 25년 동안 한국과 해외에서 이주민·난민들과 함께 살아오며 경험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와 희망'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강제로 본국에 돌아가 억압과 우울 속에 갇혔다가 다시 한국으로 탈출해 온 사라의 이야기로, 그녀의 삶은 내면의 자유를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박해 속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온 로힝야족 엄마의 이야기로, 그녀는 차별 속에서도 희망을 붙잡고 새 삶을 만들어가는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편견을 내려놓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걸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과 공동체의 길임을 배우게 됩니다.

✨ 열린 미사 초대 ✨

📌 언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 어디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선교센터 2층 강당

'열린 미사'는 선교 체험과 신앙인의 삶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해외와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
그리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과 기쁨을 함께 느껴보세요.

👥 누구나 환영합니다!
나이·직업·종교 상관없이
선교와 삶의 나눔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 함께 오셔서 신앙과 삶이 새롭게 열리는 순간을 경험하세요.

☎ 02-953-0613 / E-mail : mc1933@columb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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