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오전, 대전 가톨릭신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전교구 신학생 여러분과 대전교구 박상호 라파엘 신부가 한국지부 서울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지부장 권세오 곤잘로 신부는 손님들을 환대하며 골롬반회를 소개하고 대화를 나누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방문을 기획하고 신학생들을 동반한 박상호 신부는 본회 지원사제로파견돼 페루에서 6년 동안 선교한 골롬반회 가족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전 대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강의하며, 신학생 영성지도를 맡고 있고, 함께 온 신학생들은 박상호 신부의 선교학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박상호 신부는 본부 성당에서 한국 교회를 위하여 헌신한 골롬반 선교사들을 기억하는 기도를 이끌었고, 신학생들에게 해외선교에 참여하는 길을 안내하기도 하였습니다.
내년 부제품을 앞둔 신학생들이 선교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골롬반 선교에 관해 더 잘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골롬반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